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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환자 7명으로 늘어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환자 7명으로 늘어
야생진드기에 의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 수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남에 사는 83살 할머니의 유전자 검사 결과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할머니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SFTS 바이러스에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사망자 4명과 생존자 3명 등 모두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SFTS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례는 8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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