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2시 24분 대전 대덕구 대화동 상하수도 밸브 제조 공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정모(28)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공장 내부 10㎡가 불에 타 1천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밸브 도장 작업을 위해 정씨가 가스버너에 불을 붙이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이 일어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대전 공장서 가스 폭발…1명 전신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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