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부지역 기온이 30℃를 넘기는 등 무더위가 일찌감치 엄습한 가운데, 지난주 일본에서 230명이 열사병 때문에 구급차 신세를 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본 총무성 산하 소방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열사병 때문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사람이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2명 줄어든 것입니다.
일본 오사카 관구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오사카 기온은 30.7℃, 교토 30.3℃, 나라 30.9℃로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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