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경기 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 선전

<앵커>

수도권뉴스, 오늘(4일)은 지난 주말 열렸던 경기 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 소식입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경기 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분리돼 화성 전곡항과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열렸는데요,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보시죠.

전곡항에서 킨텍스로 자리를 옮긴 제6회 경기 국제보트쇼.

올해 처음 전문전시회로 탈바꿈하면서 관람객들의 반응이 대체로 좋았는데요,

[이상파/관람객 : 영화 속에서만 봤던 보트들이 직접 눈 앞에 있으니까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요.]

33개 나라 305개 회사가 참가해 전시부스가 지난해보다 72%나 늘어났으며, 전시에 참가한 요트와 보트수도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알스와일러/뉴질랜드 마리나업체 : 한국보트산업 발전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세계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믿는다.]

경기도는 이번 보트쇼의 상담 계약실적이 지난해보다 40%가량 증가한 1억 2천500만 달러로 잠정집계됐으며, 관람객도 사흘동안 3만 명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경기도 지사 :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보트·요트인구의 저변이 확대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변확대를 위해서 어린 학생들의 체험교실도 확대하고.]

같은 시기 화성 전곡항에서 열린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는 보트쇼가 분리되면서 처음엔 다소 맥빠진 분위기였지만, 가족 단위로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16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나름대로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