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근육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 텍사스 재향군인 메디컬센터의 이샤크 만시 박사는 군인 만 4천명을 대상으로 스타틴 복용과 근골격계 부상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스타틴을 복용하는 그룹은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근골격계 부상 발생률이 평균 1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만시 박사는 밝혔습니다.
스타틴 복용 그룹은 특히 탈구와 좌상, 염좌 위험이 13%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내과학'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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