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20분께 강원 태백시 장성동 장성광업소 금천갱 지하 375m 지점에서 굴진 보조원 함모(57)씨가 광차 사이에 몸이 끼어 119구조대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씨는 이날 갱내에서 굴진 작업에 필요한 자재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광차 사이에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동부광산보안사무소 등은 광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태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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