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판노조연합회는 자민당이 최근 교과서 출판사 사장을 불러 일본군 위안부 기술 등에 대해 질의를 벌인 데 대해 어제(3일) 아베 총리에게 항의문을 보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출판노조는 항의문에서 자민당의 이번 질의는 "언론ㆍ표현ㆍ출판의 자유를 유린한 것"으로 출판사에 대한 압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집권 자민당의 '교과서검정 특별위원회'는 지난 28일 도쿄서적, 짓쿄출판, 교육출판 등 3개사 사장과 편집책임자를 당으로 불러 난징 대학살의 희생자 수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 독도 영토문제 등에 대한 교과서 기술을 놓고 "경위설명이 부족하다"거나 "기술이 치우쳐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민당은 이에 대해 교과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압력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