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에 따른 일본 자동차의 공세에도 미국 시장에서 한국 자동차가 5월에도 판매가 늘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6만 8천3백 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엘란트라가 지난해 동기 대비 33%나 늘어난 2만5천 대가 팔려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쏘나타는 2만 대가 팔려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5월에 5만 2천 대를 판매해 지난해 5월보다 1.1%로 소폭 늘어난 반면, 간판 차종인 옵티마는 1만 5천3백 대가 팔려 지난해 5월보다 15% 늘었습니다.
1만 1천4백 대가 팔린 쏘울도 12% 증가했고 리오는 27.9%나 늘어난 5천1백 대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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