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냉면과 빙수 등 여름철 성수 식품을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대형마트와 일반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콩국수와 냉면, 김밥, 도시락, 빙수 등이며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 검출되는지 확인합니다.
식약처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식중독균이 발견된 제품은 소비자에게 즉시 알린 뒤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여름철에는 냉면용 육수나 콩국이 변질되기 쉬우니 필요한 만큼만 조리하고 식기나 행주 등은 반드시 세척한 뒤 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 냉면·빙수 등 여름 인기음식 식중독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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