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의 재난 관련 상황실을 하나로 통합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설화합니다.
안행부는 사회재난을 담당하는 안행부의 재난상황실과 자연재난을 담당하는 소방방재청의 재난상황실을 중앙안전상황실로 통합하고 국장급 상황실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행부는 이를 위해 이달 임시국회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합니다.
중앙안전상황실은 자연·인적·사회적 재난 발생시 상황이 중대하다고 판단되면 즉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지휘하게 됩니다.
중대본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범정부 차원의 통합지원과 총괄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안행부에 설치되는 비상대책기구로, 본부장은 행안부 장관이 맡습니다.
안행부·방재청 재난상황실 통합…중대본 상설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