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현지시간으로 오늘(4일) 법정에 출석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밸런타인데이인 지난 2월 14일 자택에서 여자친구인 리바 스틴캄프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화장실에 강도가 든 것으로 오인해 총격을 가한 것이라며 실수였다고 주장했고 지난 2월 22일,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모델인 여자 친구에게 네발의 총탄을 쏴 숨지게 한 사건은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피스토리우스가 오늘 법정에 출석하기는 하나 현지언론들은 오늘 재판부의 선고결과가 나오지는 않고 오는 8월 정도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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