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길가에 앉거나 서서 한쪽을 쳐다보고 있는데요, 무엇을 기다리나 했더니 미인들을 태운 차량을 앞세운 퍼레이드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장미 생산지로 유명한 불가리아 카잔르크에서 시작된 장미축제입니다.
전 세계 장미 오일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장미 대국답게 매년 열리는 이 축제도 매우 성대하게 치러지는데요, 올해 장미의 여왕을 뽑는 로즈퀸 선발부터 악마를 물리친다는 의미를 지닌 전통춤 그게리까지 볼거리들도 다양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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