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밤 10시 반쯤 경남 창원시 귀산동의 왕복 2차선 해안도로에서 35살 김 모 씨가 모는 25톤 트럭이 갓길 쪽에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먹고 있던 20대 세 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7살 정 모 씨가 숨지고 25살 김 모 씨 등 2명이 머리와 가슴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을 잘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김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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