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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야생 진드기 감염 의심환자 음성 판정

광주에서 발생한 야생진드기 감염 의심 환자는 진드기에 물린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4일 작은소참진드기, 일명 야생진드기에 감염 된 것과 비슷한 증상을 보여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했던 61살 강 모 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야생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강 씨는 상태가 호전돼 지난달 27일 퇴원했지만 보건당국은 야생진드기로 인한 사망자가 전국적으로 4명, 확진 환자가 6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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