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 공석이었던 청와대 홍보수석에 핵심 측근인 이정현 정무수석을 임명했습니다.
정준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는 오늘(3일) 오후 새 홍보수석에 이정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정현 수석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18대 의원을 지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해온 핵심 측근입니다.
[김 행/청와대 대변인 : 홍보수석의 자리는 대통령과의 직접 소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인사의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앞서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남기 전 홍보수석의 후임자를 물색해왔으나, 마땅한 사람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현 수석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후임 정무수석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차관급인 대통령 경호실 차장에 박종준 전 경찰청 차장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박찬봉 새누리당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