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소아성애증 환자로 판명된 29살 윤 모 씨에게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윤 씨는 서울중앙지검이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한 세 번째 대상자입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등교 중인 초등학생 남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29살 윤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과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8시쯤 등교하는 초등학생 남자 어린이에게 학교 선생님인 것처럼 접근해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는 검찰의 의뢰로 공주치료감호소가 정신감정을 한 결과 어린이에 대한 성적 욕구가 강한 '소아성애증' 환자로 판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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