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싱그러운 여름화보 공개 '바비인형도 울고 갈 몸매'

배우 유인영이 여름화보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유인영은 매거진 트위스트 6월호를 통해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그는 올 여름 트렌드인 과감한 비비드 컬러룩부터 세련된 커리어룩, 러블리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해냈다.

유인영은 프로모델에 뒤지지 않는 큰 키와 시원하게 뻗은 길쭉한 팔다리, 작은 얼굴이 조화를 이루며 보정이 필요 없는 9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화보촬영 당시 현장 스태프들은 촬영 내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 인형보다 우월한 몸매” “얼굴 몸매 빠지는 것 없는 러블리걸” “하루만 유인영 몸매로 살아보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완벽한 조건을 갖춘 순정녀 ‘이수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트위스트]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