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초입부터, 더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 주 내내 30도 안팎의 불볕더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력 수급에도 빨간 불이 켜진 만큼 절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기온 전망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을 기준으로 오늘(3일)과 내일은 28도로 어제보다는 3도가량 낮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겠고요, 모레부터는 다시 30도를 웃돌면서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곳곳에 엷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내륙 일부 사이에서는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자외선도 강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28도, 대전과 청주, 전주가 30도까지 크게 올라 덥겠는데요, 반면,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선선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동해안 지방의 저온현상이 해소되겠습니다.
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만한 별다른 비 소식은 없는 상태고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5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은 상태입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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