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뇌를 위한 다섯가지 선물 / 작가 : 에란카츠 / 출판사 : 민음인]
"좋은 기억력은 큰 자산이지만 뛰어난 망각 기술은 건강한 삶을 위한 축복입니다."
기억력 부문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에란 카츠가 두뇌 계발 기술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에란 카츠 : 자기 계발서에 논픽션이 어우러져 한국 분들이 좋아할 겁니다. 서스펜스와 로맨스를 섞는 구성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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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 작가 : 이언 모리스 / 출판사 : 글항아리]
1984년 영국이 청나라의 속국으로 편입되고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공은 베이징으로 끌려갑니다.
실제로는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공이 중국 도광제의 마음을 미어지게 했지만 책의 첫 장은 정반대의 논픽션으로 시작합니다.
동서양의 구분이 의미가 없었던 시대로 거슬러가 서양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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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넷우익 / 작가 : 야스다 고이치 / 출판사 : 후마니타스]
일본 극우단체 재특회는 인종차별주의 집단이라는 점에서 서구의 네오나치를 연상시키지만, 우리나라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베'와도 비슷합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기자가 이들이 누구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뿌리와 한계를 추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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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든 경제대통령들 / 작가 : 유재수 / 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무분별한 전쟁과 사치로 파탄에 빠진 왕실을 살리기 위해 과도한 채권을 발행한 프랑스는 점점 어려워졌고, 미국은 산업의 토대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혁명과 제1, 2차 세계 대전 등 역사의 한복판에서 국가의 경제 정책을 좌우했던 18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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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언어 수학 / 작가 : 최강문 / 출판사 : 올벼]
'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수의 체계와 도형, 방정식과 함수 그리고 집합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기원과 전개 과정을 쉽게 풀어쓴 초등학생용 수학개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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