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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바이러스 확진 6명으로 늘어…사망 4명

제주 2명, 강원·경북 각 1명 추가 확진

진드기 바이러스 확진 6명으로 늘어…사망 4명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6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즉 SFTS 감염 유력 사례로 분류됐던 사망 환자 2명과 새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생존 환자 2명에 대해 감염 확진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6명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확진 사망자 2명은 제주에서 숨진 82살의 여성과 경북에서 숨진 74살의 여성입니다.

생존 환자는 각각 강원과 제주에서 발생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제주 3명, 강원 2명, 경북 1명입니다.

보건 당국은 지금까지 신고된 의심 사례 67건 중 5건에 대해 검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55건은 SFTS가 아닌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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