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주를 잇따라 강타한 초강력 토네이도 속에서 폭풍 추적대원 3명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CNN은 현지시간으로 2일 이틀 전 오클라호마시티를 강타한 토네이도 사망자 9명 가운데 '토네이도 파파라치'로 잘 알려진 팀 사마라스 부자 등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3명은 당일 밤 오클라호마시티 서부 엘 리노에서 토네이도 추적 활동을 하다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팀 사마라스가 세운 '트위스텍스'에서 폭풍 추적과 정보 수집 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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