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이 4.1 부동산 종합대책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5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4월보다 0.1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이 0.13%, 지방은 0.22% 올랐고, 서울은 강남구 0.76%, 강동구 0.45% 오르는 등 강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0.75% 올랐고, 세종 0.53%, 경북 0.47%, 경남 0.31% 등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도 0.29% 올라 전국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60.2%로 4월보다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권영식 주택동향부장은 주택 매매시장에서 저가매물이 소진된 후 매도호가가 올라 주택 매입 부담이 커졌다며 매매시장은 여름철 비수기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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