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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유사 성행위 시킨 교사 구속기소

제자에게 유사 성행위 시킨 교사 구속기소
광주지검 형사 2부는 상습적으로 제자를 추행한 혐의로 광주 모 중학교 전 교사 39살 김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영어교사로 재직하던 지난해 11월 교내에서 시험 감독을 하던 중 제자를 계단으로 나오게 해 유사성행위를 강요하는 등 제자 2명을 7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수업 시간 교실에서 여학생의 몸을 만지는가 하면 자신의 차에 태워 유사성행위를 시키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복장 단속이나 상담을 핑계로 제자들의 몸을 더듬기도 하고 음란 사진을 제자에게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조사 과정에서 피해 학생과 연애 감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가 나중에는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해당 학교 법인은 광주시 교육청의 징계 요구를 받아들여 김씨를 파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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