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원전비리 수사단이 활동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부품 성능 검증업체 직원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직원은 원전 부품 성능 검증업체 새한티이피 팀장 36살 A씨로, 신고리 1.2호기 등에 납품한 제어케이블이 성능 시험에 합격한 것처럼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직원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대검찰청에 고발해 출국 금지된 3명과는 다른 인물입니다.
검찰은 A씨와 다른 임직원과의 공모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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