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를 하던 고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저녁 6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예림교 근처 밀양강 수중보에서 16살 김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함께 있던 친구들은 "김군이 물에 들어갔는데 허우적거려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군은 오늘, 학교 수업을 마친 뒤 같은 반 친구 6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려고 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수영 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함께 있던 일행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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