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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탈북 청소년 강제 북송과 관련해 애초에 탈북 청소년은 모두 15명이었고 이 중에 3명은 우리나라에, 또 다른 3명은 미국에 있다고 수전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 외교력의 부재가 또 드러난 가운데 향후 동남아 탈북 루트가 위협받을 가능성이 커서 탈북정책의 재정비가 시급해졌습니다.

2. 원자력 발전소 부품비리 사건에 대해 정부가 검찰과 감사원을 동원해 전면 재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원전 납품 비리 사건을 천인공노할 중대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3. 수감 중인 재소자가 자신이 수배 중일 때 담당 경찰의 요구로 경찰관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내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4. 육사 출신 여군 대위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은 발견 당시 승용차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고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미국의 한 천문대가 밤하늘에서 꼬리 달린 별 하나가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지난해 9월 아마추어 천문가가 발견한 '아이손'이라는 혜성입니다. 이 혜성은 오는 11월 말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데, 밝기가 보름달보다 더 밝습니다.

6. 전직 정치인들이 줄줄이 대학교수로 임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강의를 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강의 과목과 관련해 자질 논란이 제기된 인사들이 많습니다. 전적 정치인의 경험이 대학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만, 대학이 전관예우의 장이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7. 해운대를 비롯해 부산지역 4개 해수욕장이 내일(1일) 일제히 문을 엽니다. 축제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한 해수욕장 모습 취재했습니다.

8. 정부가 최악의 전력난이 우려되는 올여름 전력수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공공기관은 한낮 냉방온도를 28도로 맞추고 피크 시간대에 전력사용량을 20% 이상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일반 가정은 지난해보다 전기를 덜 쓰면 요금을 깎아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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