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3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해외 봉사활동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해외봉사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새로운 언어와 문화, 그리고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글로벌 코리아를 이끌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봉사활동이 경험에 그치지 않고 개인과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올해 해외봉사를 떠나는 단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과 민주당 인재근 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월드프렌즈코리아'는 한국국제협력단과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부, 문화부로 흩어져있던 해외봉사단 파견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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