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이 국내 500대 기업 총이익의 3분의 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경영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는 지난해 결산자료를 토대로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5대 그룹의 계열사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6.2%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에서도 55.2%에 달해 상위 재벌그룹으로 부의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삼성과 현대차 그룹은 500대 기업 총이익의 56.9%, 영업이익의 44.4%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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