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 사태와 관련해 여야가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진주의료원 폐업사태를 계기로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야가 공동으로 국정조사계획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13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계획서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있는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원의 가계부채 정책 청문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국회 운영위원회에 계류중인 국회 쇄신 관련 법안을 이번 6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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