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일(1일)부터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5차 아프리카개발회의 회의에 맞춰 4일 동안 아프리카 정상 40여 명과 연쇄 마라톤 회담을 갖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15분 단위로 쪼개 오늘은 세네갈 등 10개국 정상과 모레는 카메룬 등 16개국 정상과 회담 및 인프라 수출 세일즈 등에 나선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내일 개회식 연설을 통해 향후 5년 간 약 1조4천억엔 상당의 정부 개발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민·관 합계 3조엔 규모의 아프리카 지원 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일본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측면 지원하고, 최근 대 아프리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생각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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