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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가계부' 2017년까지 상병 19만 5천원

월급인상·급식개선 등 2조1천억 원 추가 투입

'공약가계부' 2017년까지 상병 19만 5천원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인 2017년까지 병사 봉급이 현재의 2배로 인상됩니다.

정부는 오늘(31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군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앞으로 5년간 2조 1천억원을 투입하는 월급인상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사병월급은 단계적으로 인상돼 오는 2017년에 병장은 21만 6천원, 상병 19만 5천원, 일병 17만 6천원, 이등병 16만 3천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정부는 또 병사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급식비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일선부대에 민간조리원을 고용하는 등 장병 급식 개선 사업에도 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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