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수 육사교장, 전역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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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적도 없는데" 피해 속출…'29만 9천 원' 공포의 문자
"이상하다" 참관인도 어리둥절…'무효표 4,696표' 반전
후보 찾아와 "저희 징계받게 됐다"…선관위, 읍소하더니
"후보들 표 다시 집계"…개표 결과 발표했는데 바뀌었다
기자회견 5분 만에 난입…"대회 참가비도 못 냈다"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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