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모 건설사 대표에게 수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전 대학 총장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11년부터 올해 초까지 평소 친분이 있던 한 건설사 대표에게 수 차례에 걸쳐 모두 16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소된 김 씨는 빌린 돈은 곧 갚겠다면서 사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 대학 전 총장을 맡았던 김 씨는 지난해 9월 재임했던 학교 노조로부터 횡령 혐의로 고발당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상탭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