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들의 영훈국제중 입학과 관련해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 이인용 사장을 통해 밝힌 사과문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자신의 불찰이 크다"며, "이 문제로 논란이 일어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며 자퇴배경도 설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영훈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1월 같은 재단인 영훈국제중학교에 사회적 배려자 전형으로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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