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추방돼 북송된 탈북 고아 9명 가운데 납북 일본인의 자녀도 포함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정부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송된 탈북 고아 가운데 납북된 일본인의 아들이 포함됐느냐'는 질문에 "우리 정부가 아는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영 대변인은 우리 정부의 대응이 잘못돼 탈북 고아들이 북송됐다는 비판에 대해 "해당 공관이 나름의 노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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