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0일)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국제보트쇼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오늘부터 이번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세계요트대회와 함께 화성 전곡항에서 열렸는데요.
올해부턴 따로 킨텍스로 장소를 옮겨 비즈니스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진행됩니다.
이번 국제보트쇼는 세계적인 보트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볼거리들이 많은데요.
경기도는 관람객 중 1천 300여 명을 뽑아 보트엔진과 텐트등 다양한 경품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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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만 경기지역 여성들의 큰 잔치인 '경기여성의 날'기념식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어제 수원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 유공자 20명과 각종 경진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요.
김문수 경기지사는 "저출산, 고령화문제는 오직 여성들만이 해결할 수 있다"면서 "여성들과 함께 이 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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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나 싸라기를 활용한 새로운 쌀조청 제조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밥을 지어 엿기름을 넣고 12시간 정도 당화시킨 후 찌꺼기를 걸러내, 오랫동안 졸여서 만드는 기존방식보다 20% 이상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조청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쌀가루나 싸라기에 물과 액화효소를 넣고 엿기름 분말을 첨가해 60도에서 당화시키는 방식인데요.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농가형 가공공장의 소득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 화려한 개막…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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