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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미만 서울 아파트 전세, 5년간 44% 감소

[경제365]

서울에서 전세금 2억 원 미만에 구할 수 있는 아파트 가구 수가 지난 5년간 44% 감소했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 조사결과, 서울의 2억 원 미만 전세 가구 수는 38만 2천 800여 가구로, 지난 2008년 68만 3천 500여 가구보다 30만 가구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 2억 원 미만 전세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8만 7천여 가구가 있는 노원구였고, 그 다음으로 도봉·구로구 순이었습니다.

업체 측은 앞으로 강남권 재건축까지 진행되면 저가 전세 물량이 더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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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은행에서 거액이 빠져나가면 고객에게 곧바로 문자 메시지로 통보됩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등 17개 시중 은행은 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문자 메시지 통보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은행 중 하나은행과 산업은행 등은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9월 말까지 차례로 관련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은행이 의무적으로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항목은 1억 원 이하 거액의 이체와 출금, 신규 대출, 신규 인터넷뱅킹, 통장 재발급, 비밀번호 변경, 현금카드 재발급, 보안카드 재발급, 공인인증서 재발급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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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사기나 위법적인 채권추심 등 불법 사금융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대상은 불법 채권추심과 이자율 위반, 대출 사기, 미등록 대부, 불법 중개수수료 수취 등입니다.

금감원은 신고 건에 대해 매달 심사해 기여도 등에 따라 50만 원, 30만 원, 10만 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분기에 최고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신고는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나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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