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부지 등 서울 종로구 곳곳에서 조선시대 백자 등 유물 2백여 점이 발견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대 의대 연구관 신축부지의 우물가와 배수로 내부에서 조선시대 백자병·백자 접시, 일제 시대 타일 등 169점의 유물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종로구 누하동 단독부지 내에서 기와류 2점, 근린생활 시설부지에서 백자 2점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문화재청 요청으로 90일간 매장 문화재 공고를 통해 소유권 주장자를 찾고 있으며 문화재청에서는 절차를 거쳐 국가나 시의 문화재 귀속과 보존·관리 여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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