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40대 한인동포 여성이 실종된 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새벽 뉴욕시 퀸즈에 사는 한인여성 42살 변 모 씨가 직장에서 퇴근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이틀 뒤 현금과 신용카드가 사라진 지갑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변 씨는 결국 실종 사흘만에 퀸즈 거리에 세워진 자신의 차량 트렁크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검시 결과 변 씨는 누군가에게 목이 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실종 당일 변 씨가 누군가를 만나러 갔었던 정황을 파악하고, 변 씨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분석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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