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동물보건기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에서 미국 등 여덟 개 나라의 광우병 위험 등급을 한 단계씩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등 6개 나라는 '위험 통제국'에서 '위험 무시국'으로 조정됐습니다.
위험 무시국이란 광우병 발생 위험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위험 가능성이 가장 낮은 단곕니다.
또, 위험 미결정국'이었던 불가리아와 코스타리카는 '위험 통제국'으로 변경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미국의 위험 등급이 낮아졌어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을 완화할 의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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