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학교 부정 입학 논란에 휩싸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이 자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부회장측은 비경제적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영훈국제중에 입학한 아들이 논란을 빚자, 그동안 학교 측과 대책을 논의해오다 자퇴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학교에 자퇴원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검이 어제 영훈국제중과 영훈학원 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자, 이 부회장 아들은 오늘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부회장 아들은 영훈국제중의 신입생 모집에서 한부모가정 자녀 자격으로 사회적 배려자 전형에 지원해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이 영훈국제중의 입시 비리 의혹을 감사한 뒤 고발했고,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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