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어제(28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박근혜 정부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문 의원은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관련국들이 6자 회담 재개를 주장하고 있는터에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논의에 스스로 소외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의원은 또 박 대통령이 시간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선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시간제 일자리 고용을 늘리자는 것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서구에는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자발적 시간제가 많고 시간당 임금도 정규직보다 많은데 우리는 정반대"라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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