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전세금 2억 원 미만에 구할 수 있는 아파트 가구 수가 지난 5년간 44%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의 2억 원 미만 전세 가구 수가 38만 2천885가구로 지난 2008년 5월 말 68만 3천580가구보다 30만 가구 이상 줄었습니다.
구별로는 송파구의 2억원 미만 전세가 2만 9천202가구에서 6천463가구로 2만 2천739가구가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서울에서 2억 원 미만 전세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8만 7천여 가구가 있는 노원구였고, 도봉·구로구 순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2009년 이후 전셋값이 크게 오른 데다 강남권 재건축까지 진행되면 저가 전세가 더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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