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정전협정 60주년을 두 달 앞두고 정전협정을 평화체제로 대체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29일) '조선반도의 정전체계 유지책동은 반공화국 전쟁기도의 산물'이라는 개인 필명의 글에서 "정전협정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 발발을 막을 수 없다"며 "조선전쟁의 유물인 정전체계는 하루빨리 공고한 평화체제로 대체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그러면서 "조선반도에 일찌기 공고한 평화체제가 수립됐더라면 비핵화 문제도 제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키 리졸브와 독수리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정전협정의 최대 유린, 파기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지난 3월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은 이에 대한 대응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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