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38살 이 모 씨 등 일가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와 이 씨 동생, 누나, 그리고 매형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과 경기 수원 등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산에 근거지를 둔 밀수업자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구입한 필로폰은 470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18,79그램으로, 경찰은 이 중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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