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값이 싼 옥수수기름과 향미유를 섞어 가짜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들어 판 혐의로 37살 심 모 씨를 구속하고 유통업자 유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 2010년 6월부터 9달 동안 경기도 화성에 공장을 차려놓고 가짜 참기름 17만 리터와 들기름 2만 6천 리터를 만들어 도매업체 수십 곳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품위생법에는 판매 목적의 참기름에는 다른 기름을 혼합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냄새와 색깔만으로는 가짜 참기름을 구별해내기 어렵기 때문에 값이 터무니없이 싼 제품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