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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트럭에서 갑자기 불길 치솟아

<앵커>

어젯(28일)밤 달리고 있던 트럭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전남 영암에선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2명이 숨졌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트럭 적재함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구로동 고척교 부근 서부간선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은 트럭에 실려 있던 목재와 비닐 등을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적재함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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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30분쯤엔 충남 보령의 김 제조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일부와 창고 등 26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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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50분쯤에는 서울 신길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침대와 피아노 등 가구들을 태워 1천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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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전남 영암의 대불산업단지 앞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7살 황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42살 배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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