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두 나라 사이에 정치와 안보 대화를 한층 강화하고 군사훈련과 군사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NHK에 따르면 싱 총리는 양국관계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일본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싱 총리는 항해의 자유는 국제법에 따라야 한다면서 바다에서의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일본과 협력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중국해에서 일본, 남중국해에서 동남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싱 총리는 오늘 아베 신조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어젯밤 총리관저를 방문해 아베 총리와 1시간 10분여 정상회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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