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도시 주택 가격이 7년 만에 가장 높은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는 지난 3월에 1년 전보다 10.9% 상승했다.
이는 시장의 예측치 10.2%보다 높은 수준으로 2006년 4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20대 대도시의 주택가격은 계절조정 전월대비로도 1.1% 올라 시장의 예측치 1.0%를 웃도는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택 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연합뉴스)
미국 대도시 주택가격 7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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