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내일(29일) 오전 첫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합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과 주요 정책방향을 자문하는 기관으로 199년부터 운영돼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장을 맡게 되며, 내일 회의에는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 위원들과 함께 경제부총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청와대 비서실장, 경제 수석 비서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지난 정부 당시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이 가동되면서 별다른 역할을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실질적 대통령 자문기구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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